정선희(울산대 법학과 겸임교수) 변호사는 "제2 윤창호법 시행이후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것과 음주문화의 변화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"고 설명했습니다.
http://www.nbn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34853 (원문보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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